전라남도, 구례 전통 5일 시장 노후전선 전면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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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 전통 5일 시장 노후전선 전면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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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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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라남도 구례군청]

지난 2월 22일 전남 구례군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구례 5일 시장 노후전선 전면교체에 나섰다. 군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공모에 2020년 3월에 선정되어 사업비 4억7천8백만 원(국비 2억 3천 900만 원, 지방비 2억 3천 9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오는 4월까지 구례 5일 시장 157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누전, 합선인 점을 고려해 개별점포 내 옥내배선, 노후하거나 불량인 콘센트, 차단기, 분전반과 전등 등을 교체하여 화재위험 시설에 대한 정비와 안전검사까지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구례 5일 시장에 화재 발생 시 관할 소방서에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을 올해 내에 구축하여 화재에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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