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전통시장 주변 도시재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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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 전통시장 주변 도시재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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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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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73억원 확보
[출처=고창군청]
[출처=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의 ‘고창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모양성마을에 이은 2번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쾌거다.

고창 옛도심 도시재생 사업은 고창 전통시장 주변 구도심 지역으로 일반근린형 재생사업으로 추진된다. 낙후된 주거환경 정비와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공동체 회복이 주된 목적이다.

사업은 ‘고창 음식으로, 소리로, 함께 치유되는 옛도심’을 슬로건으로, 건강먹거리와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73억원과 지방비 49억원을 포함해 모두 1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별로는 ▲음식치유존=음식치유장, 청년상생관, 중심테마가 조성 ▲소리치유존=소리치유관, 모양이야기길, 주차장 경관개선 ▲함께치유존=어울림센터 신축, 보행친화공간 조성,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고창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과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준비해 왔다. 또 옛도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주민들과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동아리활동, 준비위원회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역량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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