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대림골목시장, 시장 캐릭터 '대통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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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대림골목시장, 시장 캐릭터 '대통이' 선정
  • 사람풍경
  • 승인 2020.10.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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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공모전 통해 캐릭터 선발
[출처=대림골목시장]
[출처=대림골목시장]

10월 30일 대림골목시장은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대림골목시장의 새 얼굴로 대통이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대림골목시장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상설시장으로 1979년에 개장했으며 지역주민들이 즐겨찾는 시장이다. 시장 안의 먹자 골목이 활성화돼있으며 특히 감자탕 골목이 유명하다.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각종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74작이 출품되는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시상은 총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대림골목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보람씨의 캐릭터 '대통이'는 높은 바위에 앉아 매의 눈으로 전국의 좋은 물건을 파는 보부상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응암 대림골목시장을 소개하는 캐릭터다. 특히 이마에 있는 하트무늬는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물건과 친절함으로 행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대림골목시장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나타냈다. '대통이'는 앞으로 시장 홍보를 위해 다양한 안내판 및 홍보 물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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