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 새단장, 17일 정식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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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 새단장, 17일 정식개장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10.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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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일장, 현대식 점포로 새단장
함평천지전통시장 조감도[출처=함평군청]
함평천지전통시장 조감도 [출처=함평군청]

구 함평5일시장이 1년여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월 17일 '함평천지전통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정식 개장한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천지전통시장은 옛 5일 시장 부지(9,251㎡)에 현대식 점포 41개소, 노점 약 80여 개소로 조성된다. 입점점포 41개소 중 20개소는 상설 점포로 운영되고 나머지 21개소는 기존 장날(2·7장)에 맞춰 운영된다.

지난해 3월 함평군은 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함평 5일 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노후화된 기존 5일 시장을 아케이드 구조물 내 현대식 점포로 개선해 지역경제 중심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시장 장날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등 지역 특산물 할인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협의 중이며, 시장관광투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중이라며 군 관계자는 기본 구상을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상인 전원에 대해 유니폼 착용을 권장하고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도 차례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새로 개장하는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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