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생거진천전통시장, 다양한 행사 마련
상태바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전통시장, 다양한 행사 마련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10.15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사이마켓’ 오픈

진천군이 진천읍 성석리 소재 생거진천전통시장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토요 사이마켓’과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이번 주말부터 운영한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상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토요사이마켓'이 열린다.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일에는 △창작수공예품 판매 △다문화 체험 △로컬푸드 부스 운영 △청년아티스트 공연 △제로웨이스(불필요한 포장 줄이기) 캠페인 △어린이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거나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 담그기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25명씩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인과 고객 사이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시킬 목적이며, 참여형 문화장터를 조성해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킬 것이다.

이에 송기섭 군수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행사들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