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전통시장·토요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내달 5일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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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통시장·토요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내달 5일까지 휴장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08.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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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괴산군청]
[출처=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괴산전통시장을 비롯한 5일장과 토요시장을 내달 5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괴산시장(3일, 8일), 청천시장(5일, 10일), 목도시장(4일, 9일), 연풍시장(2일, 7일), 토요시장(괴산시장과 청천시장에서 매주 토요일 개장)이 모두 휴장한다.

휴장 기간 시장 내 점포는 정상 운영하지만, 외지 노점상들의 유입은 통제된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4월 괴산전통시장 구간에 냉방과 자동방역 기능을 갖춘 증발냉방장치 52개를 설치했고, 시장상인회와 손잡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임을 고려해 전통시장과 토요시장의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휴장기간이 조정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과 지역 상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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