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678개 전통시장 마케팅과 안전관리에 32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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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678개 전통시장 마케팅과 안전관리에 322억 지원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05.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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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펼쳐
서울 망원시장

지난 5월 1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678개 전통시장에 공동마케팅과 안전관리를 위한 예산 총 33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633개 시장에는 공동마케팅을, 45개 시장에는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공고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대구 서문시장, 서울 망원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 등을 포함한 678개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은 문화공연, 특별 이벤트 등 마케팅 비용을 시장 규모에 따라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에 전통시장이 10~50%정도 자부담 했던 것과는 달리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대비되면서 온라인 배송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기반 구축 비용도 지원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중기부는 전통시장도 온라인 배송과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거래 방식을 도입하여 스마트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추경 지원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전통시장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힘찬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종 선정된 전통시장, 상점가의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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