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신규센터 4곳 조기 개소로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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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신규센터 4곳 조기 개소로 현장 지원 강화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04.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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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하남·영주·대구서부 신규센터 개소로 지원 본격화 나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이었던 신규센터를 조기 개소했다. 신규센터는 강원 속초, 경기 하남, 경북 영주, 대구 서부로 총 4곳이다. 속초, 하남, 영주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고, 대구 서부센터는 지난 4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서부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지난 4월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서부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강원 속초센터는 기존 강릉센터에 방문해 90분 이상 걸렸으나, 30분으로 시간을 줄여 소상공인들이 한층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고, 경기 하남센터는 지역 상권 확대가 예상되는 지역에 신설되면서 소상공인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됐다.

경북 영주센터는 그동안 전국 센터 중 관할 면적이 가장 넓었던 안동센터 관할 8개 시·군을 분할해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 일대 지역 소상공인을 밀착 지원하고, 대구 서부센터는 광역시 중 센터 당 소상공인 수가 가장 많아 센터 증설 요구가 지속됐는데, 이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의 서부센터 개소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센터 조기 개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소액대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발 빠르게 대응하고, 컨설팅·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결정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서부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조봉환 이사장

대구 서부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신규센터 조기 개소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밀착 지원과 더불어 향후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630만 소상공인과 1,450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각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이후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정책자금 지원, 협업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앞장선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과 마케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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