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내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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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내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 서정훈 기자
  • 승인 2020.04.16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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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3곳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임대인 3,425명 참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상점가 및 개별상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점포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49일 기준, 전국 513개의 전통시장·상점가 및 개별상가에서 3,425명의 임대인들이 총 30,044개 점포의 임대료를 인하(동결 포함)했다고 밝혔다. 지난 220일 첫 집계 당시보다 현재 임대인은 25, 대상 점포는 약 17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많은 임대인들이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등록 또는 인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1,694)착한 임대인 운동참여율은 19.4%(329) 수준이며, 대상 점포는 24,875개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내 전체 임차점포(19.2여만개)13.0% 정도다.

 

지역별로는 전남(58.0%), 전북(40.6%), 제주(35.7%), 강원(34.8%), 충북(33.9%)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참여한 착한 임대인에게 감사를 먼저 표하고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홍보 외에 ‘1기관(정부, 공공기관)1시장 자매결연등 제도를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대료를 인하한 점포가 다수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20곳을 선정하여 스프링쿨러 설치, 노후전선 교체 등 화재안전패키지를 지원한다고 추가 밝혔다.

 

 

지역별 참여 임대인 및 대상점포 현황(4.9 기준)

 

구분

전통시장·상점가 및 개별점포 ()

임대인 ()

대상 점포 ()

서울

32

547

10,455

부산

71

751

3,171

대구

25

80

690

인천

19

164

541

광주

11

107

358

대전

19

177

583

울산

18

110

228

세종

1

3

9

경기

20

209

677

강원

23

161

1,040

충북

30

201

843

충남

15

20

1,075

전북

46

57

1,535

전남

78

190

3,893

경북

46

179

1,192

경남

49

461

1,327

제주

10

8

2,427

합계

513

3,425

30,044

 

등록·인정된 전통시장·상점가의 참여 비율(4.9 기준)

 

구분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전통시장·상점가

(A)

전체 전통시장·상점가

(B)

참여 비율

(A/B)

서울

20

275

7.3

부산

27

186

14.5

대구

16

127

12.6

인천

18

62

29.0

광주

5

39

12.8

대전

12

41

29.3

울산

15

49

30.6

세종

0

4

0.0

경기

9

186

4.8

강원

23

66

34.8

충북

21

62

33.9

충남

14

68

20.6

전북

28

69

40.6

전남

65

112

58.0

경북

15

150

10.0

경남

31

170

18.2

제주

10

28

35.7

합계

329

1,694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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