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진영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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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진영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04.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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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시장 방문, 물품 구입 등 ‘지역 사회 돕기’ 운동
김해문화재단 외관 [출처=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재단 외관 [출처=김해문화재단]

지난 4월 9일, 경남 김해문화재단이 진영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은 김해시 및 산하 재단과 공사가 관내 전통시장 6곳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소비 확산을 위해 벌이는 캠페인이다.

협약서에는 재단측 임직원과 직원들이 월 1회 방문일을 지정해 진영전통시장을 방문해 식당을 이용하고 기관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재단은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에게 할당된 복지 포인트를 일부 활용해 4월 중 750만 원가량의 상품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 상품권은 지역 상권 곳곳에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에 대해 허성곤 이사장은 “무엇보다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역사외 돕기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4월 2일, 재단은 급여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 관장, 위촉직․3급 팀장의 급여 일부를 3개월에 걸쳐 기부할 것이며, 기부액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노조도 힘을 보탠다. 올해 지급되는 성과상여금 20% 내에서 김해사랑상품권을 팀장들과 노조원들이 자율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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