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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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전통시장 배달서비스 지원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04.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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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인력 지원해 배달 서비스 실시
[출처=성동구 제공]
[출처=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월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월 16일 성동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긴급 투입해 배송서비스를 실시해 전통시장 점포의 배송 서비스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뚝섬역상점가와 무학봉상점가에도 같은 지원을 실시했다. 공공근로 투입을 통한 배송서비스 지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추진예정이다. 배송서비스는 뚝도시장, 왕십리도선동상점가, 한양대앞상점가에서 시행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과 상인 모두 배달업체 지불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다수 품목을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주문해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상인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소비문화가 비대면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게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시장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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