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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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 판매
  • 박민아 기자
  • 승인 2020.03.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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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삽시다 플랫폼 이용해 노마진 판매 게시

지난 3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6일부터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전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개최될 것이고, 청도 미나리·제주 옥돔 등 지역특산물과 나드리 쫄면(백년가게) 등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과 평균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것이다. 최대 70%까지 할인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내수위축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판로에 애로가 있는 지역 특산물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제품, 특히 대구·경북 지역 피해 소상공인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또한 입점 수수료 없는 노마진 판매와 할인 쿠폰(20%) 등을 제공해 상품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어팟, 각종 기프티콘, 특산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에서는 동영상을 활용한 쇼핑 증가 추세에 맞춰 유튜브 등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이 직접 제품을 홍보·판매를 할 수 있으며, 4월부터 일반 국민이 가치있는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면 플랫폼에 등록하여 홍보·판매하는 국민 MD프로그램 또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메프, G마켓 등 민간 쇼핑몰에서도 4월부터 매월 8회 이상 소상공인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매망 확충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전을 준비한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국민을 위해 동 기획전을 마련하였으며, 참여하는 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경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 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국민을 위해 동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이 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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